사회 전국

우송대, 아세안국가와 교류협력 강화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우송대는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총 8개국 대사들이 4일 우송대를 방문해 정부초청 국가지원 장학생 제도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이들 국가들과의 학생교류, 해외 인턴십 구축을 통한 취업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해서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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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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