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보안테나] 신비로, 만화사이트 오픈

온세통신(대표 장상현·張相鉉)의 인터넷 서비스 「신비로」는 포털로는 국내 처음으로 만화 사이트인 「신비로 인터넷 만화방」(HTTP://CHANNEL.SHINBIRO.CO/@HMANHWA)을 오픈했다고 29일 발표했다.이 만화방은 신비로가 만화 전문 CP(컨텐츠 제공업체)인 한아름정보통신과 제휴하여 제공하며, 이현세·박봉성·허영만·고행석 등 60여명의 작가진과 900여권의 작품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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