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4년6개월만에 타결


한미 원자력협정이 4년6개월여 간의 협상 끝에 타결됐다. 박노벽 외교부 원자력협력대사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에서 협정에 가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