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한국GM 부평본사에서 전영철(오른쪽 두 번째) 부사장과 최인범(〃세 번째) 대외정책본부 고문, 엠 벤카트람(〃여섯 번째) 구매부문 부사장 등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한국GM 임직원들은 이날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어 총 10톤의 김치를 전국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