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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김수진 단독대표 체제로

한글과컴퓨터는 백종진 사장이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김수진(44) 전무가 대표이사를 맡는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컴은 백종진ㆍ김수진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수진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백 사장은 한컴 상임고문 및 이사회 의장만 담당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엔씨소프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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