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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가연(20)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송가연은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 씨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녀의 과거 사진 또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송가연이 로드FC 라운드걸 시절 동료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볼륨감있는 몸매가 드러난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송가연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한편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인 송가연은 격투기선수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으로 4전 전승의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파이터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주먹이운다’ 송가연,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주먹이운다’ 송가연, 연예인하셔도 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