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검시(檢屍)


A man at a retirement home was walking around with his zipper down holding his penis. A young nurse says “Why are you doing that?” He replies, “It died today.” “Oh that’s terrible!”, the nurse replied. The next day the man has his penis hanging outside of his pants again. The same nurse says, “I thought it died yesterday.”The man replies, “ It did. Today is the viewing” 한 남자가 은퇴자 전용 숙소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물건을 손으로 잡은 채 돌아다녔다. 젊은 간호사가 말했다. “지 금 무슨 짓이에요?” 그가 대답했다. “(물건이) 오늘 죽었어요”“오, 참안됐네요.” 간호사가 말했다. 다음날 남자는 그의 물건을 역시 바지 밖으로 꺼내 손으로 잡고 돌아다녔다. 같은 간호사가 말했다. “저는 어제 그것이 죽었다고 들었는데요”남자가 답했다. “맞아요. 오늘은 검시 (檢屍)중이랍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