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BMS제약 사장에 마이클 베리


다국적제약사 한국BMS제약은 신임 사장으로 마이클 베리(40ㆍ사진)씨가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마이클 사장은 최근까지 BMS 본사 글로벌마케팅팀에서 심혈관계와 대사성 질환, 신경과학 치료 부문을 담당했으며 지난 2004~2007년에는 BMS 남부아프리카 사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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