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거래소시장에서 오전 9시40분 현재 아남전자[008700]는 상한가를 기록하는 반면 아남전자우선주[008705]는 하한가로 떨어져눈길을 끌고 있다.
아남전자는 디지털 TV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이고있고 아남전자 우선주도 전날까지는 급등세를 보였으나 이날은 힘을 잃었다.
아남전자 우선주는 지난 19일 이후 거래가 평소에 비해 급증했는데도 불구하고130∼499주에 불과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