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U+체험단'이 29일 최근 출시된 신규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있다. LG유플러스 임직원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지난 2011년부터 서비스 출시 전후 비교 체험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주부, 학생, 직장인 등 일반 가입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