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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C&L(주)(대표 한문희.사진)는 국내 최고의 도심형 실버타운 노블레스타워로 잘 알려진 기업이다.
성북구 종암동에 자리한 노블레스타워는 타 실버타운과 달리 쾌적한 일반 주거지역에 위치해 교통·편의·의료·문화 등을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도심형 실버타운이다. 무엇보다 선진국의 실버타운 사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안전관리, 생활편의, 주거시설, 건강식사, 의료간호및 맞춤운동, 다양한 레저문화와 공동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60세부터의 즐거움과 90세 이후의 편안함’을 모토로 만들어진 노블레스타워는 100% 만실을 기록하며 고품격 실버타운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더욱이 일본의 선진 실버타운 업체인 미노리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의료원, 경희의료원 등과의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입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협력과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365일 알칼리성 온천사우나, 수영장과 20여 가지의 호텔급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입주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어 삶에 활력과 여유를 주고 있다. 아울러 노블레스타워Ⅲ 고령자동(요양원)을 신축해 고품격 편의시설, 맞춤형 의료서비스, 체계적인 재활치료서비스, 심리 정신적 치료, 주거생활서비스, 전문 요양 프로그램 등도 시행하고 있다.
“분양가와 관리비에서 거품을 뺐지만 시설과 서비스는 국내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노블레스타워는 사통팔달의 교통과 홍릉수목원, 개운산공원, 롯데,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의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는 한 대표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해 응급호출, 위치감지 등 안전관리와 최상의 의료서비스, 다양한 부대시설은 물론 전 입주 어른신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모시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