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힘 센 한국 만들어주세요"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어린이날인 5일 서해5도 초등학생, 어린이기자단을 비롯한 300여명의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 녹지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대통령이 "어떻게 이렇게 큰 나라를 만드셨나"는 한 어린이의 질문에 "내가 이렇게 힘이 세단다"며 팔 근육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