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 3D체험존 찾은 미국 시한부 소녀




K팝을 사랑하는 미국의 시한부 소녀 도니카 스털링(앞)과 가족들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LG 시네마 3D 체험존'에서 LG전자의 55인치 시네마3D스마트TV로 구성된 대형 화면으로 슈퍼주니어의 3D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스털링은 뉴욕에 사는 15세 소녀로 4세 때 근육위축증이라는 희귀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으며 병마와 싸우는 동안 K팝으로 희망을 키워오다 캐나다 기업가의 도움으로 지난달 16일 한국을 방문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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