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청라·영종지구 개발사업 가속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지구 내 첨단하이테크산업단지(이하 IHP)와 BIT- PORT, 영종지구 내 용유ㆍ무의 문화관광레저복합단지와 밀라노디자인시티(이하 MDC) 등 4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 13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청라지구내 IHP의 경우 최근 첨단업종의 국내 대기업이 투자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제청은 투자 의향을 밝힌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내부 절차를 취할 계획이다. 또 BIT-PORT 조성사업은 오는 9월에 편성할 추경예산에 매입 토지대금(추정치 780억원)의 계약금 78억원을 마련해 개발의 돌파구를 만들 예정이다. 개발사업을 주도할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목전에 두고 있는 용유ㆍ무의 문화관광레저복합단지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경제청이 재정을 투입해 사업지구 내 국유지 등 일부 땅을 매입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청은 또 ▦영종도 개발 특별법의 제정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을 통한 제주특별자치도 수준의 특단의 지원 방안 마련 ▦부동산투자이민제의 조속한 도입 ▦영종지구 무비자 추진 ▦카지노 허가 조건 완화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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