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하나SK·외환카드 "산행으로 하나되자"


정해붕(오른쪽 네번째) 하나SK사장과 권혁승(오른쪽 다섯번째) 외환카드 사장이 지난 18일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하나산에서 양사 전 임직원 800여명과 함께 산행을 마친 뒤 통합을 위한 임직원들의 다짐을 적은 대형 '한마음 퍼즐'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사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첫 번째 공식행사다.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는 지난달 24일 '합병 예비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연내 통합카드사 출범을 위해 합병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SK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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