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차 헝가리서 시승행사

현대자동차는 3일 헝가리 부다페스트공항에서 EU(유럽연합)지역내 20개국 200여명의 자동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아반떼XD(수출명 엘란트라)` 시승행사를 가졌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중 유럽 내 수입 업체중 판매 3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김인완기자 iy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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