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국민은행, 우수인턴 근무기간 늘려주기로

5월 은행권 연체율 '소폭 상승'

SetSectionName(); 국민은행, 우수인턴 근무기간 늘려주기로 김영필기자 susopa@sed.co.kr 국민은행이 우수 인턴의 경우 본인이 희망하면 계약기간을 2~3개월 늘려주기로 했다. 은행권 인턴제가 안정적이면서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7월 말 근무기간이 완료되는 인턴 중 해당 부서에서 추천하는 이들에 한해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1월 6개월짜리 장기 인턴 200명을 선발했으며 현재는 177명이 근무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인턴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기 위해 단기 인턴은 영업점에 배치해 현장분위기와 영업을 알게 하고 장기 인턴은 본점에 둬 행정 업무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