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신證 조기상환형 ELS 2종 판매


대신증권은 KOSPI200지수와 삼성전자ㆍ하이닉스에 연계된 조기상환형 ‘대신 ELS 118호, 119호’를 7일부터 11일까지 판매한다. ‘ELS 118호’는 KOSPI200에 연동해 발행일 이후 매 3개월마다 KOSPI200지수가 최초 기준주가의 100% 이상이거나 장 중 한번이라도 108% 이상 오르면 연 1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된다. 3년간 기준가 대비 3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이 보장된다. ‘ELS 119호’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에 연동, 발행일 이후 6개월마다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85%이상 100%미만이면 연 16%, 100%이상 120%미만이면 연 19%, 120%이상이면 연 2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3년간 두 종목 모두 기준가 대비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원금이 보장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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