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클릭 이광고] KTF '응원 페스티벌' 편

문자메세지로 월드컵 16강 기원2002 피파(FIFA) 공식 이동통신 KTF가 오는 5월 31일까지 한국팀 파이팅 응원 페스티벌을 펼치며 16강의 기원을 담은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의 첫 장면은 함성소리와 함께 한국팀 응원단들이 파도타기 응원을 시작하고 '16강 기원 응원 방법 하나. 입장권 받아 응원간다' 라는 나레이션과 자막이 흐른다. 응원단들이 모두 손에 휴대폰 하나씩을 높이 들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어 '16강 기원 응원 방법 둘. 016으로 대표팀에 응원메시지 보낸다' 이라는 말과 함께 응원단들의 '난 히딩크, 난 황선홍, 난 유상철' 이라는 함성이 들린다. 마지막으로 응원단들이 모두 깃발을 휘두르며 '코리아 팀 파이팅(Korea Team Fighting)'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끝을 맺는다. 이번 응원 페스티벌은 총 2002장이라는 최대 규모의 월드컵 입장권 프로모션으로 행사기간 중 가입하는 신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월드컵 입장권을 받고 직접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 또 행사기간 중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평생 월 2002초 무료 통화혜택을 준다. 강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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