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일본증시 3.7% 폭락 21년만에 최저수준

31일의 일본 동경증시에서 니케이 225종 평균주가 종가는 전주말보다 307.45엔(3.71%)이나 대폭 하락한 7,972.71엔을 기록했다. 이는 1982년3월말 이래 최저치라고 니케이신문은 보도했다. 뉴욕증시의 지난 주말 약세가 가세하여 동경증시의 내림폭은 올들어 가장 컸으며 전기 자동차주식등이 폭넓게 내렸다. <홍병문기자 hb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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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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