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中 경제상황 매우양호 향후 10년은 문제없다"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 - 한나라당 당직자들, 공적자금 관리소홀로 8,231억원이 낭비된 사실이 감사원의 감사를 통해 드러난 데 대해 정부와 금융당국의 도덕적 해이를 집중 성토하며. ▲ “‘분부대로 하겠습니다’라는 시대는 지났다” - 열린우리당 수도권의 한 재선의원,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김혁규 총리후보 지명을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명했다고 해서 의원들이 전부 따르는 시대는 지났다며. ▲ “10년은 문제없다” - 정징핑(鄭京平) 중국 국가통계국 대변인, 최근 중국경제의 과열 논란에 대해 현 중국경제 상황은 매우 양호하며 국가의 거시적 조정통제 수단에 힘입어 올해뿐 아니라 향후 10년간 경제성장은 낙관적이라며. ▲ “공작은 외교적ㆍ군사적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 비합법적인 방법을 써서 국가이익을 실현하는 것” - 임동원 전 국가정보원장, 대북정책 추진과정 중 대북송금 문제로 죄인시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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