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다날 23일부터 매매개시

무선인터넷 업체인 다날이 코스닥위원회의 등록 승인을 받아 23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매매된다. 다날은 지난 1997년 설립된 업체로 무선 인터넷용 콘텐츠를 공급하고 유ㆍ무선 통신 결제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매출 466억원, 순이익 51억원의 실적을 냈으며 공모 후 자본금은 30억6,000만원, 발행 주식수는 613만주가 된다. 액면가는 500원, 공모가는 8,500원이며 매매코드는 A064260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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