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피니언

이화언 대구은행장, 무료급식시설에 쌀30포 전달

입력2008.09.12 16:26:42 수정 2008.09.12 16:26:4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12일 대구시 중구 교동에 위치한 무료 급식시설인 ‘요셉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쌀 30포(600㎏)를 전달했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경찰, 서부지법 시위 40명 연행…경찰폭행·법원 침입 등

영상뉴스 "꺼져라" "죽여라"…공수처車 흔들고 법원 월담에 경찰폭행까지 '아수라장'

영상뉴스 "나라가 절체절명 위기"…'尹구속심사' 서울서부지법 무단 침입한 17명 체포

영상뉴스 영장심사 받으러 나온 尹… 구치소·법원 앞 지지자들 고성·욕설·환호

영상뉴스 “앉아서 7억 버네” 원페를라 같은 로또청약 아파트 또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尹, 갑자기 "우리 청년들" 언급한 이유 있었나…"유튜브로 집회 나온 2030 봤다"

영상뉴스 허리 부상 방지하고, 비거리는 늘리는 '코킹'…마스터 클래스 EP.04

영상뉴스 尹, 체포 직전 "정권 재창출 부탁한다…감옥 가는 게 더 나을 수도"

영상뉴스 '尹체포·출석협의'…관저 앞은 분노vs환호

영상뉴스 "공수처 해체"…'尹 체포' 소식에 지지자들 과천 공수처 청사로 집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