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는 암과 상해 사고를 하나의 보험으로 보장하는 ‘무배당 그린웰빙라이프건강보험’을 개발해 6월 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발병 시 고액치료비가 소요되는 백혈병, 뇌암, 골수암에 대해 최고 1억원을 보장하고 사고빈도가 높은 교통상해에 대한 보장액도 높은 게 특징이다.
생명보험협회는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황영만(57) 전무의 3년 연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신설사가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지금까지는 가입비 없이 연회비만 받았으나 앞으로는 이사회에서 정하는 금액의 가입비를 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