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문대원·이동호, 미시간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미국 미시간대 한국동문회(회장 이운형)는 최근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문대원(사진 왼쪽) 동화산업㈜ 회장과 이동호(오른쪽) 자우자동차판매㈜ 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신년 정기 동문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미시간대 한국동문회는 정정길 대통령실장,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김준규 검찰총장, 고정식 특허청장, 배재욱 변호사 등 1,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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