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고수서바이벌] "외국인들의 자금, 어떻게 흐를까?"


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한다. 17일에는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검투사(임현우)가 출연, 한 주의 시작 장에 대한 분석과 다음 장 대응전략, 그리고 관심 종목을 공개한다. 아울러 최근 증시 흐름을 이끌었던 외국인 자금 흐름을 예측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고수들의 조언에 따라 초보투자자 최은정 앵커가 직접 투자해보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최 앵커의 보유 종목에 대해 분석해본다. 이날 최 앵커는 비밀의 한 종목을 신규 매수했는데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시청자 참여 코너인 ‘고수는 해결사’ 시간에는 ‘신성델타테크’, ‘우리금융’, ‘하이트맥주', 'GKL’, ‘용현BM’, ‘알앤엘바이오' 등에 대한 종목 진단을 이어간다. 이들 종목에 대한 속 시원한 진단은 오늘 오후 6시 ‘고수 서바이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수 서바이벌’의 생방송 시간은 매일 오후 6시. 서울경제TV SEN이나 인터넷 홈페이지(www.sentv.co.kr)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난 방송은 서울경제TV(www.sentv.co.kr)를 통해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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