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옛 이화학당 한옥 교사 복원


이화여대가 옛 이화학당 한옥교사를 복원했다. ‘이화역사관’으로 이름 지어진 한옥교사는 지난 1886년 이화학당 창립 당시 세워진 기와집으로 1897년 2층 양옥 ‘메인홀’이 지어지면서 헐렸다. 이대 측은 이 건물을 한국 근대여성사 및 교육사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전시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