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중소 전자업체에 정책자금

한국전자진흥회는 중소 전자업체에 장기저리(연6.0%ㆍ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55억원으로 기업의 시설구입비나 공정설치비, 운전자금 등이 대상이다. 특허ㆍ실용신안ㆍ프로그램 저작권 등을 등록한 기업의 경우 관련기술을 담보로 활용할 수도 있다. 마감은 16일까지.자세한 안내는 인터넷(www.eiak.org)과 전화(02-565-5803(교환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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