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의신청 전담 옴부즈맨제도 도입


K-water(한국수자원공사ㆍ사장 김건호ㆍ사진)는 이의신청 민원만을 전담하는 옴부즈맨(Ombusman) 제도를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변호사, 감정평가사,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5명을 옴부즈맨으로 위촉했으며, 이들은 외부에서 제기되는 각종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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