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신은경씨가 동료 연예인 이정재, 김민희씨와 함께 지난 4일 굿모닝신한증권 압구정지점을 방문, 엔터테인먼트 투자펀드에 대해 상담을 받고 있다. 신 씨가 가입한 ‘CJ베리타스 First Recoup 펀드’는 CJ자산운용사가 운용하며 연간 목표수익률은 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