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롬써어티 최종공모가 최고가 1만1,000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2~23일 공모를 실시하는 프롬써어티의 최종 공모가를 예정 공모가 밴드 8,000~1만1,000원(액면가 500원)의 최고가인 1만1,000원으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롬써어티는 공모 실시후 내년 1월6일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공모시장이 활기를 띠고 등록 후 주가도 호조를 지속하면서 상화마이크로텍ㆍ레인콤ㆍ엠텍비젼 등 대부분의 공모주들의 공모가격이 밴드내 최고가로 결정되고 있다. <손철기자 runiro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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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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