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은 25일 장한평역점을 개점하고 사흘동안 5.8%의 특판금리로 1년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저축은행은 서울에만 8개의 점포를 확보하게 됐다. 한편 한국저축은행은 상환우선주 발행을 통한 자기자본 확충과 주식 액면분할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