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美·러 유엔사찰단 파견 갈등

유엔 사찰단 파견을 놓고 러시아와 미국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미 파월 국무장관은 5일 한스 블릭스 유엔 사찰단장과 추가 결의안이 발표될 때 까지 무기사찰단 파견을 연기하기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러시아는 추가 결의안과 상관없이 무기 사찰단 선발대가 19일 이라크로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순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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