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금호음악인상 이유라·성민제 공동 선정


제5회 금호음악인상에 바이올리니스트 이유라(사진 왼쪽)와 베이시스트 성민제(오른쪽)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이들을 가르친 스승에게 수여되는 금호음악스승상은 미리엄 프리드 뉴잉글랜드음악학교, 이호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받게 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금호음악인상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25세 이하의 한국계 클래식 연주자 가운데 한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보인 이들을 선정해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과 수상자 연주회는 오는 11월28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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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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