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전자=중국현지법인 설립 위해 12억원 투자▲산성피앤씨=퓨처셀뱅크㈜에 6억5,000만원 투자
▲선광전자=러시아 업체에 CCTV 카메라에 대한 러시아 독점 판매권 부여 계약 체결
▲웨스텍코리아=12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유니셈=㈜카엘 주식을 5억원에 처분
▲코스모씨앤티=7억원 규모 공사 수주
▲콜린스=21억원 규모 MP3플레이어 공급계약 체결
▲큐앤에스=신세계I&C와 업무협정 체결
▲태웅=7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파인디지털=SK에 10억원 출자
▲하우리=㈜잉카인터넷 주식을 5억원에 처분 (22일)
<이재용기자 jy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