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시내버스 운전사 음주측정


서울 용산경찰서 교통계 경찰이 21일 보광동의 한 버스종점에서 출발버스 운전사를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1~22일 이틀간 시내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고지에서 음주 여부를 측정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