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체 미니스톱은 21세기 유통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고객만족, 고객행복을 위한 고객중심의 생활 쇼핑 편의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미니스톱은 점포 하나하나가 큰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점 수익율 1위 편의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생활 수준 향상과 생활패턴의 변화에 신속히 대처하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작은만남, 큰기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4시간 고객과 함께 하고 있다.
지난 89년 1호점 오픈 이래 97년 전문 유통기업으로 거듭 태어난 미니스톱은 고객지향의 점포 운영으로 고객과 공인기관으로부터 99년 한국능률협회 고객만족도 1위 수상, 2000년 한국 유통대상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신용평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안정된 성장을 지속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미니스톱은 이 같은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고객과 가맹점을 배려하는 끊임없는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본부와 점포ㆍ물류를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통합해 유통 선진화를 통한 가맹점 수익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 미니스톱은 국내 유일의 패스트푸드 전용 조리실과 점포내 `이트 인 코너`(Eat-in-corner)를 설치, 운영하는 등 편의점으로 소비자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해`食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패스트푸드의 차별화 된 상품 서비스는 고객의 욕구를 바탕으로 24시간 소비자 취식문화를 창달했으며, 가맹점에게는 이익을 극대화 해 최우수 편의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니스톱은 이 같은 영업전략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본부가 이윤을 함께 극대화하는 윈-윈(win-win)시스템을 앞세워 유통산업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이다.
<안길수기자 coolas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