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1일] 현대전자(00660)

지난달말 이후 주가가 40% 이상 하락한데 따른 낙폭과대 저평가주로 부각되며 외국인 매수세 지속 유입돼 외국인 보유율이 17%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해말의 대규모 유상증자와 최근 전장 사업부문의 비주력 분야의 분사 등으로 재무구조가 대폭 호전됐고, 최근 디지털 정보통신 제품의 폭발적인 수요증가 등에 힘입어 1월 수출이 5억달러를 초과하는 등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 /서울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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