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막오른 지방자치 경연대전


제7회 지방자치 경연대전이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렸다. 이종승(왼쪽부터) 서울경제ㆍ한국일보 사장, 맹형규 행안부 장관, 정의화 국회부의장,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안경률 국회행안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완주군 부스에서 곶감을 시식하고 있다. 이 행사는 전국 50개 지자체가 참여,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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