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파트론, 성장·수익성 겸비" 목표가 1만6,000원 유지

핸드폰 부품 업체인 파트론이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우증권은 19일"파트론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고 17%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대우증권은 파트론이 올 3ㆍ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전 분기 대비 각각 17.2%, 16.9% 상승한 575억원, 9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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