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2006 대학 가는 길] 미래 학업성취능력 평가 통합교과적 문제로 출시

강태중 입학처장

중앙대학교의 1학기 수시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학업적성논술이다. 이 시험은 중앙대학교가 학습과 관련하여 수험생 개개인의 지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고안한 시험방법으로 지난 2002학년도 입시때부터 시행해 왔다. 이 시험은 그 명칭에서 의미하는 바와 같이 수험생이 대학진학 후 각 학과에서 제시하는 학업목표를 얼마나 충실히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학업적성논술은 수험생이 고등학교에서 현재까지 성취한 학업능력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학업성취능력을 미리 예측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학업적성논술에서 제시하는 문제의 내용은 고등학교 교과과정 수준의 통합 교과적인 문제로서, 수험생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객관적이고 타당한 논리를 전개하여 자기의 주장을 조리 있게 설명하고 표현하면 된다. 결국 넓은 의미에서는 이 시험 역시 타 대학에서 실시하는 논술 또는 전공논술시험의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출제내용은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영어)등 크게 3개 영역으로 나뉘어 구성되며 지원학과의 계열(인문계와 자연계)에 따라 세분돼 출제된다. 고사시간은 120분이다. 기출 문제는 학교 홈페이지(www.ca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