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은 오는 2월1일부터 독자님들의 구독료 납부편의를 위해 자동이체를 실시합니다. 그동안 지로납부와 방문수금으로 다소 불편했던 구독료 납부를 자동이체로 전환하시면 은행을 찾는 번거로움과 수고를 줄일 수 있고 특히 국세청에 납부내역이 등록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정직하고 균형 있는 보도로 평가받아온 서울경제신문은 이번 구독료 자동이체 서비스를 통해 독자님들의 요구와 기대에 더욱 충실하게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며 구독료 자동이체를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소정의 사은품을 보내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자동이체 신청 접수:080-023-6969, 02-72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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