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값 올해 500달러 돌파 전망

지난해 20%의 급등세를 보인 금값이 올해 온스 당 450달러를 돌파하고 최대 50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 보도했다. FT는 지난해 12월 초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금 담보증권(GBS)에 투자자가 몰리는 등 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고려했을 때 금값이 올해도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창익기자 windo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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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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