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신계약 커미션만 3억원 넘는 라이프플래너, 푸르덴셜생명 이채석씨

신계약 커미션만 3억원 넘는 라이프플래너, 푸르덴셜생명 이채석씨 신계약 커미션만 3억원이 넘는 라이프플래너가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푸르덴셜 생명의 라이프플래너인 이채석 씨. 이 씨는 올해 보험모집인들의 명예의 전당이라고 불리는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회원 중에서도 일반회원 실적(신계약 커미션 5,600만원 이상)의 6배 이상을 달성해야 주어지는 TOT(Top of the Table)자격을 획득했다. TOT회원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00명에 불과하며 국내에서 TOT회원이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태준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