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은 14일 울산광역시 삼산동에서 ‘울산노인복지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연건평 470여평의 복지회관은 물리치료실ㆍ체력단련실ㆍ교양관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종희(왼쪽) LG복지재단 부사장이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