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코스닥 나흘만에 상승, 260선 회복

24일 코스닥시장에서는 미국 나스닥시장의 사상 최고치 경신(4,550.33)과 사흘간 조정에 따른 투자심리 호전으로 개장직후부터 상승세로 출발, 코스닥 종합지수가오전 10시22분 현재 전날보다 13.86포인트(5.62%) 오른 260.58을 기록했다.거래대금 상위 100위 전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터넷관련주들이 포함된 기타지수는 이 시간 현재 전날보다 83.96포인트오른 1046.49로 종가기준 사상최고치(지난 18일의 1005.49)를 웃돌고 있으며 벤처지수(+52.39)와 제조업지수(+38.54)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종목이 315개(상한가 96개)로 하락종목 72개(하한가 4개)의 4배를 넘을 정도로 전형적인 상승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바이오시스,메디다스,벤트리 등 바이오칩(생명공학주)과 싸이버텍홀딩스,장미디어인터랙티브 등 인터넷 보안 솔루션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외국인도 14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7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金珍洙) LG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나스닥시장이 다시 상승세로 진입함에 따라 앞으로 코스닥시장도 상승기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며 “오늘은 상승종목수는 많겠지만 매물부담이 있는 고가 대형주들때문에 종합지수 상승폭은 전날하락폭인 11포인트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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