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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클로즈 업] 우림 '가평 루미아트 리버뷰'

남이섬 보이고 분양권 전매가능


우림건설(대표 심영섭)은 경기 가평읍에 ‘우림루미아트 리버뷰’ 분양 잔여분 21가구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가평지역에서 아파트로는 10년 만에 처음 분양되는 가평 우림루미아트 리버뷰는 2개 단지, 3개 동에 총 208가구로 이루어졌으며 내년 12월 입주예정이다. 1단지는 25평형 30가구, 33평형 147가구, 39평형 13가구이며 2단지는 45평형 18가구이다. 이 가운데 이번 선착순 분양 대상은 25평형은 16가구, 33평형은 5가구이다. 분양가는 25평형 1억1,000만원, 33평형은 1억5,150만원선이며 총분양가의 10%만으로 계약할 수 있다. 총분양가의 60%인 중도금을 대출 받을 경우 대출금에 대한 이자는 입주 때 상환하는 이자후불제가 조건으로 제시됐다. 선착순 분양인 만큼 청약통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재당첨 금지 제한도 받지 않는다. 자연휴양림, 수상스키, 골프 등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드라마‘겨울연가’촬영지로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남이섬을 조망할 있는 휴양형 아파트로 꼽히고 있다. 분양권의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지역으로서 실수요 매력 뿐만 아니라 투자가치도 높다는 게 우림 측의 설명이다. (031)582-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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