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호시노 아키 "한국 남성팬 마음 빼앗을래요"





일본 최고의 섹시 스타 호시노 아키가 한국 남성팬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한국에서도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본 최고의 그라비아 아이돌스타 호시노 아키가 스타화보 '베스트 셀러'를 통해 한국에 공식 데뷔를 한다. 그녀는 30대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게 만드는 최강 동안과 F컵의 불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일본 최고의 휴양지인 오키나와에서 촬영이 진행된 이번 화보는 호시노 아키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호시노 아키는 그녀만의 트레이드마크인 도발적이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평소 한국 스타들에게서는 엿볼 수 없었던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와 관능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녹이고 있다. 또한 한국 스타화보 팬들에게 처음 선을 보이는 자리라며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70여벌의 의상을 준비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 그녀는 일본 연예계에서 15년 넘게 모델과 배우 활동을 해온 프로답게 각 의상과 분위기에 어룰리는 완벽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 스태프를 위해 직접 간단한 한국어를 공부 해 와 '고맙다', '재미있다'를 연발하며 촬영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스타화보 관계자는 "이번 촬영을 통해 호시노 아키가 왜 일본의 최고 스타 반열에 오를 수 있었는지 알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의 많은 팬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었던 그녀가 스타화보를 통해 얼마나 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할 지 사뭇 궁금하다"고 말했다. 일본 최고의 섹시 스타 호시노 아키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이동통신 3사의 무선 화보 코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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