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인삼공사 사장에 김용철씨


한국인삼공사는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용철(55)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전북대 기계과를 졸업하고 한국담배인삼공사 영업국장, 한국인삼공사 홍콩법인 사장, 고려인삼창장,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지낸 인삼산업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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