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유이 "박재정, 아저씨에서 '오빠'로…"

'애프터스쿨 90문 90답' 이벤트서 밝혀


SetSectionName(); 유이 "박재정, 아저씨에서 '오빠'로…" '애프터스쿨 90문 90답' 이벤트서 밝혀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아저씨에서 오빠로.'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MBC TV 인기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남편인 '아저씨' 박재정과의 관계가 '오빠'로 진전되고 있음을 팬에게 알려 화제다. 유이가 UFO타운과 함께 진행한 '애프터스쿨 90문 90답' 이벤트를 통해 '우결에서 (남편인 박재정을) 왜 아직도 아저씨라고 해요?'라는 팬의 질문에 '오빠'라고 부르면서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을 보낸 것. 또 '유이가 생각하는 제주도란?' 질문에는 '꿈꾸던 신혼여행 장소'라고 답해 박재정과 다녀온 제주도 신혼여행이 즐거웠음을 내비쳤다. 이번 UFO타운의 이벤트에서는 애프터스쿨의 다른 멤버들도 팬들과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진솔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정아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저를 상상해요. 그게 제 전부니까"라고 말했고, 분위기 메이커가 누구냐는 질문에 소영은 "내가 바로 분위기 메이커"라고 귀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맏언니 가희는 "멤버의 개인기나 캐릭터를 뺐고 싶단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 내 것도 뺏기기 싫다"고 말해 리더(?)다운 자신감을 보여줬다. 이처럼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진솔한 답문 메시지를 맏은 팬들은 "솔직하고 정감 있는 문자메시지를 받아서 너무 기쁘다", "(애프터스쿨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이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UFO타운 서비스는 스타와 팬이 휴대폰과 웹사이트를 통해 1대1로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10대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애프터스쿨에게 문자를 보내고 싶은 팬들은 이통사 구분 없이 #7000-9080으로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면 된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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